한국건강관리협회, 제22대 현기붕(玄起鵬)사무총장취임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1. 08(금) 16:41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제22대 현기붕 사무총장이 취임했다.
현기붕 사무총장은 1980년에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하여 본부 감사실과 충북세종지부 본부장, 서울 서부, 동부지부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국민건강증진과 협회 발전을 위해 일했으며 제22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현기붕 총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사회공헌사업 활성화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현 총장은“35년 전 건협에 입사했을 때의 마음가짐과 뜨거운 열정으로 국민건강증진과 협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포부를 밝혔다.
현기붕 사무총장은 1980년에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하여 본부 감사실과 충북세종지부 본부장, 서울 서부, 동부지부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국민건강증진과 협회 발전을 위해 일했으며 제22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현기붕 총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사회공헌사업 활성화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현 총장은“35년 전 건협에 입사했을 때의 마음가짐과 뜨거운 열정으로 국민건강증진과 협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