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알스트로메리아 수확 한창
시사종합신문입력 : 2016. 02. 14(일) 13:48
[시사종합신문]하우스 안에서는 고운 빛깔에 알스트로메리아가 꽃망울을 머금었습니다. 졸업과 입학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도 바빠졌습니다. 이 꽃은 병해충에 강하고, 뿌리줄기에서 싹이 나와 대나무처럼 번식합니다. 한 모종에서 년 간 70대에서 180대까지 연중 출하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심으면 5년 동안 수확 할 수 있고, 노동력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노령화된 지역의 농사로 적합합니다.
인터뷰-이자옥(광양 봉강, 알스트로메리아 재배) 이 꽃은 한번 심으면 5년 이상 연중으로 수확할 수 있어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됩니다. 또 다른 과채류에 비해 일손도 적게 들어가는 편이어서 편안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어성 화훼작물로 난방비 부담이 적은데다, 사계절 생산이 가능합니다.
인터뷰-이자옥(광양 봉강, 알스트로메리아 재배) 저희가 이 꽃을 12개 품종을 기르고 있습니다. 꽃 색깔마다 다양해서 소비자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꽃병에 꽃아 놓으면 한 달 이상 오래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만남이라는 꽃말을 가진 알스트로메리아가 졸업. 입학시즌을 맞아 도내 화훼농가에 효자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번 심으면 5년 동안 수확 할 수 있고, 노동력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노령화된 지역의 농사로 적합합니다.
인터뷰-이자옥(광양 봉강, 알스트로메리아 재배) 이 꽃은 한번 심으면 5년 이상 연중으로 수확할 수 있어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됩니다. 또 다른 과채류에 비해 일손도 적게 들어가는 편이어서 편안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어성 화훼작물로 난방비 부담이 적은데다, 사계절 생산이 가능합니다.
인터뷰-이자옥(광양 봉강, 알스트로메리아 재배) 저희가 이 꽃을 12개 품종을 기르고 있습니다. 꽃 색깔마다 다양해서 소비자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꽃병에 꽃아 놓으면 한 달 이상 오래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만남이라는 꽃말을 가진 알스트로메리아가 졸업. 입학시즌을 맞아 도내 화훼농가에 효자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