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집 광주 남구 예비후보, 은퇴자 지원법 만들겠다
재취업 창업직업훈련 귀농귀촌 지원 도모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2. 23(화) 16:22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김영집 광주남구 출마예정자가 은퇴자 지원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청년 실업과 노인빈곤 모두 심각한 상태이지만 더욱 문제인 것은 700만이 넘는 베이비붐 세대들의 불안정으로, 골치 아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고령화시대 고용기간 연장을 추진하며 더불어 은퇴 후 재취업과 창업지원을 활성화하는 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집 예정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에서 은퇴자지원조례가 만들어져 서울시 등의 인생이모작지원센터나 은퇴자지원센터가 만들어져 은퇴자 재취업과 창업, 직업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고, 은퇴자 문제가 국가차원에서 중요한 문제임으로 국가가 은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시급히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영집 예정자는 지난 대선시 이 은퇴자 지원정책을 야당후보의 대선공약으로 요구했으나 이 공약이 빠져 50대의 표를 얻는 데 실패했다고 말하며 은퇴자지원활성화로 국가경제 활성화도 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청년 실업과 노인빈곤 모두 심각한 상태이지만 더욱 문제인 것은 700만이 넘는 베이비붐 세대들의 불안정으로, 골치 아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고령화시대 고용기간 연장을 추진하며 더불어 은퇴 후 재취업과 창업지원을 활성화하는 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집 예정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에서 은퇴자지원조례가 만들어져 서울시 등의 인생이모작지원센터나 은퇴자지원센터가 만들어져 은퇴자 재취업과 창업, 직업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고, 은퇴자 문제가 국가차원에서 중요한 문제임으로 국가가 은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시급히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영집 예정자는 지난 대선시 이 은퇴자 지원정책을 야당후보의 대선공약으로 요구했으나 이 공약이 빠져 50대의 표를 얻는 데 실패했다고 말하며 은퇴자지원활성화로 국가경제 활성화도 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