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국민의당 광주 북구(갑)예비후보, 버스기사.청소 근로자 만나 민생 청취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2. 24(수) 10:48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국민의당 북갑 예비후보 김유정 전 의원은 23일 새벽 4시 장등동 버스 차고지와 북구청 청소업체인 금광공사를 방문했다.
이날 금광공사 노조원을 만난 김 전 의원은 “정치가 국민 편에 서야 민생이 살아난다며, 국민들이 안정된 직장을 갖고 노동에 따른 충분한 보상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유정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들어 비정규직 양산, 해고 요건 완화 등 노동개악이 심화되고 있다며, 현 정권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강력한 야권를 만들어내는 정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또한“이른 새벽에 고생하는 버스 기사님들, 청소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위해 고민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유정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들어 비정규직 양산, 해고 요건 완화 등 노동개악이 심화되고 있다며, 현 정권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강력한 야권를 만들어내는 정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또한“이른 새벽에 고생하는 버스 기사님들, 청소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위해 고민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