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광주 북구(을)예비후보, 장애인단체와 간담회 개최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2. 25(목) 16:45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최경환 북구(을)국민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5일 광주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와 광주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간부들과 용봉동 선거사무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주장애인복지회관 건립과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 증개축 요구 및 장애인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 등 상호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장애인단체 간부들은“장애인 복지정책을 세울 때 장애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회의원들과 시관계자, 장애인 당사자와 단체와의 상시적인 회의 체계를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특히, 최 후보는“장애인 단체 정책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애로사항과 주요현안, 제안사항 등을 공약에 반영 하겠다며, 장애인들의 소통 공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광주장애인회관 건립과 시설이 오래된 시립장애인복지관 증개축 문제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경환 후보는 김대중 정부 청와대 공보기획비서관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냈고 김대중 평화센터 공보실장과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김대중 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주장애인복지회관 건립과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 증개축 요구 및 장애인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 등 상호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장애인단체 간부들은“장애인 복지정책을 세울 때 장애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회의원들과 시관계자, 장애인 당사자와 단체와의 상시적인 회의 체계를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특히, 최 후보는“장애인 단체 정책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애로사항과 주요현안, 제안사항 등을 공약에 반영 하겠다며, 장애인들의 소통 공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광주장애인회관 건립과 시설이 오래된 시립장애인복지관 증개축 문제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경환 후보는 김대중 정부 청와대 공보기획비서관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냈고 김대중 평화센터 공보실장과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김대중 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