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노관규 예비후보, “면접 잘 봤어요”
정원박람회 기획 유치, 생태가 경제를 견인하는 걸 증명
장민규 기자입력 : 2016. 03. 01(화) 00:07
[순천/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29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심사에서 순천 노관규 예비후보가 심사위원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민께 열린 공천심사’라는 K팝스타오디션 형식으로 공개면접을 실시해 예비후보자의 자기소개, 출마동기, 정치적 소신, 당선전략, 의정활동 계획 등을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노관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이 4대강으로 몸살을 앓게 할 때 작은 지방정부인 순천은 정반대되는 정책(정원)으로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 지방정부가 가야할 길에 대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소개했다.
또 생태수도순천이 추진한 국제정원박람회는 생태가 경제를 견인하는 계기를 증명했다고 말하며, 만약 중앙정치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러한 경험을 소중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민께 열린 공천심사’라는 K팝스타오디션 형식으로 공개면접을 실시해 예비후보자의 자기소개, 출마동기, 정치적 소신, 당선전략, 의정활동 계획 등을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노관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이 4대강으로 몸살을 앓게 할 때 작은 지방정부인 순천은 정반대되는 정책(정원)으로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 지방정부가 가야할 길에 대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소개했다.
또 생태수도순천이 추진한 국제정원박람회는 생태가 경제를 견인하는 계기를 증명했다고 말하며, 만약 중앙정치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러한 경험을 소중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