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원, 예비후보 개소식 통해 필승의 결의 가질 예정
석고대죄 소회 및 지금의 정국과 관련 작심발언
앞으로 정치적 행보와 관련한 입장 역설 예정
앞으로 정치적 행보와 관련한 입장 역설 예정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3. 05(토) 02:11
[순천/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서갑원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53세)는 “3월 5일 오후 2시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다시 한번 4.13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고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의 결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서갑원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2월말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해 온 석고대죄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지금의 정국과 관련한 작심발언, 그리고 앞으로 자신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한 입장을 역설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금의 국회상황에 대해 “ 많은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 저는 여당국회의원으로서 또한 야당 원내부대표로서 다양한 사안에 대해 때로는 강력한 대여투쟁을 이끌기도 했지만, 타협의 정치와 대화의 정치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3선이 된다면 순천으로서도 지역발전에 매우 큰 전환점이 될 것이지만 지금의 정국을 풀어 가는데 있어서도 주어진 역할을 충분히 해 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서갑원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2월말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해 온 석고대죄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지금의 정국과 관련한 작심발언, 그리고 앞으로 자신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한 입장을 역설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금의 국회상황에 대해 “ 많은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 저는 여당국회의원으로서 또한 야당 원내부대표로서 다양한 사안에 대해 때로는 강력한 대여투쟁을 이끌기도 했지만, 타협의 정치와 대화의 정치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3선이 된다면 순천으로서도 지역발전에 매우 큰 전환점이 될 것이지만 지금의 정국을 풀어 가는데 있어서도 주어진 역할을 충분히 해 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