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 예비후보 국민의당「강진․장흥․보성․고흥」경선 결선투표 실시 주장
황주홍예비후보 백분율로 환산하면 39.84%
이남재 기자입력 : 2016. 03. 21(월) 18:00
[고흥/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김승남 예비후보(국민의당, 강진·장흥·보성·고흥)는 국민의당 경선 경쟁력 조사 결과는 우리지역 3명의 후보자의 합계가 117.7%(김승남 41.6%, 황주홍 46.9%, 김철근 29.2%)로 나타났다.
이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김승남 35.34%, 황주홍 39.84%, 김철근 24.8%이다. 따라서 국민의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규정 제47조 제1항에 의거하여 최다득표자의 득표가 40%를 넘지 않아 1위와 2위간 결선투표를 즉시 실시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만약 결선투표가 실시되지 않는다면 이는 당헌․당규를 위반한 것으로 정당으로서의 존립자체가 문제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이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김승남 35.34%, 황주홍 39.84%, 김철근 24.8%이다. 따라서 국민의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규정 제47조 제1항에 의거하여 최다득표자의 득표가 40%를 넘지 않아 1위와 2위간 결선투표를 즉시 실시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만약 결선투표가 실시되지 않는다면 이는 당헌․당규를 위반한 것으로 정당으로서의 존립자체가 문제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