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경영학과 유일 교수, 2016년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장민규 기자입력 : 2016. 10. 06(목) 21:50
[순천/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사회과학대학 경영학과 유일 교수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6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청년 구직자와 취업 애로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자리 대책 추진에 모범을 보인 유공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수여하는 포상이다.
유일 교수는 청년과 여성, 중장년 실업자를 위한 사회적 기업가 육성, 직업훈련,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연구 및 고용서비스 제공 등 20여 년에 걸친 일자리 창출 노력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다.
한편, 유일 교수는 “앞으로도 일자리 미스매치와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지원,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전력 매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청년 구직자와 취업 애로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자리 대책 추진에 모범을 보인 유공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수여하는 포상이다.
유일 교수는 청년과 여성, 중장년 실업자를 위한 사회적 기업가 육성, 직업훈련,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연구 및 고용서비스 제공 등 20여 년에 걸친 일자리 창출 노력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다.
한편, 유일 교수는 “앞으로도 일자리 미스매치와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지원,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전력 매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