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최효상 교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오정근 기자입력 : 2016. 11. 08(화) 14:23
[광주/시사종합신문]오정근 기자 = 최효상 조선대학교 교수(전기공학과)가 대한전기학회에서 주관한 2016년도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추계 정기총회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는 2016년도 한 해 동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과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심사하여 3명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최효상 교수는 ‘기계적 접점을 이용한 FCL의 동작 특성’ 논문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상을 받았다. 최효상 교수는 전력공학을 기반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 신산업의 하나인 DC(직류) 차단기술을 초전도 응용에 접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100여 편 이상의 논문 게재와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6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 올해를 빛낸 연구자로 등재됐다. 현재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편집위원장, 한국초전도저온공학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다. 문의 (062)230-7025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는 2016년도 한 해 동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과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심사하여 3명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최효상 교수는 ‘기계적 접점을 이용한 FCL의 동작 특성’ 논문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상을 받았다. 최효상 교수는 전력공학을 기반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 신산업의 하나인 DC(직류) 차단기술을 초전도 응용에 접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100여 편 이상의 논문 게재와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6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 올해를 빛낸 연구자로 등재됐다. 현재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편집위원장, 한국초전도저온공학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다. 문의 (062)230-7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