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님 광주시의원 ‘석곡 천 생태하천’ 공사금액 부풀리기 의혹 제기
오정근 기자입력 : 2016. 11. 24(목) 14:11
[광주/시사종합신문]오정근 기자 = 주경님 광주광역시의원은(서구 4) 24일 광주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부서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290억 원이 투입된 ‘석곡 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의 공사금액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다.
주경님 의원에 따르면 ▲공사 도급액은 107억 5천만 원(₩10,750백만 원)에서 146억 4천3백만 원(₩14,643백만 원)으로 38억 9천 3백만 원(₩3,893백만 원)이 증가해 36.21%가 늘어났고 ▲감리비는 7억 6천 5백만 원(₩765백만 원)에서 12억 6천만 원(₩1,260백만 원)으로 4억 9천 5백만원(₩495백만 원) 이 증가해 64.70%가 늘어났다.
반면, ▲관급자재는 72억 8천 7백만 원(₩7,287백만 원)에서 73억 3천만 원(₩7,330백만 원)으로 4천 3백만 원(₩43백만 원)이 증가해 0.59% 증가에 불과했고 지장물 등 ▲이전비로 정산된 금액은 4억 3천 9백만 원(₩439백만 원)에서 1억 3천 5백 만 원(135백만 원)으로 오히려 3억 4백만 원(304백만 원)이 감소해 69.24%가 줄어들었다.
주경님 의원은 “최초 계약대비 최종 계약 내용을 보면 특정금액만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전형적인 공사 금액 부풀리기 아닌가”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민원 사항 등을 반영해 총사업비가 늘었다고는 하나 애초에 계획을 세울 때 민원수요도 기본적으로 조사 했었어야 한다.”라고 최초 사업계획을 세울 당시 면밀하고 세심한 계획의 부족함을 지적했다.
또한, “향후 안일한 계획으로 사업비가 부풀려지거나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하며 투명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대형공사 사업을 주문했다.
2010년부터 6년간 추진되어 최근 8월 준공을 끝낸 석곡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정산서상 계약 금액 변동내용을 보면 2012년 4월 25일 ▲최초 계약당시 248억 4천 8백만 원(₩24,848백만 원)에서 2013년 12월 27일 ▲총사업비 조정을 통해 296억 8천 4백만 원(₩29,684백만 원)으로 19.46%가 증액 되었다가 2016년 4월 ▲최종 계약에서 290억 천2백만 원(₩29,048백만 원)으로 줄었으나 최초 계약금액 대비 16.90%가 늘었다.
한편, 석곡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사업은 북구 화암동에서 담양군과 경계지역인 운정동까지 총 연장길이 7.1㎞에 제방정비 등 7.1㎞ 호수 55,000㎡와 교량 7개 배수통관 34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만 290억 4천8백만 원(국비 174억 2천9백만 원, 시비 116억 1천 9백만 원 국비 6:4 시비)이 들어갔다.
주경님 의원에 따르면 ▲공사 도급액은 107억 5천만 원(₩10,750백만 원)에서 146억 4천3백만 원(₩14,643백만 원)으로 38억 9천 3백만 원(₩3,893백만 원)이 증가해 36.21%가 늘어났고 ▲감리비는 7억 6천 5백만 원(₩765백만 원)에서 12억 6천만 원(₩1,260백만 원)으로 4억 9천 5백만원(₩495백만 원) 이 증가해 64.70%가 늘어났다.
반면, ▲관급자재는 72억 8천 7백만 원(₩7,287백만 원)에서 73억 3천만 원(₩7,330백만 원)으로 4천 3백만 원(₩43백만 원)이 증가해 0.59% 증가에 불과했고 지장물 등 ▲이전비로 정산된 금액은 4억 3천 9백만 원(₩439백만 원)에서 1억 3천 5백 만 원(135백만 원)으로 오히려 3억 4백만 원(304백만 원)이 감소해 69.24%가 줄어들었다.
주경님 의원은 “최초 계약대비 최종 계약 내용을 보면 특정금액만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전형적인 공사 금액 부풀리기 아닌가”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민원 사항 등을 반영해 총사업비가 늘었다고는 하나 애초에 계획을 세울 때 민원수요도 기본적으로 조사 했었어야 한다.”라고 최초 사업계획을 세울 당시 면밀하고 세심한 계획의 부족함을 지적했다.
또한, “향후 안일한 계획으로 사업비가 부풀려지거나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하며 투명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대형공사 사업을 주문했다.
2010년부터 6년간 추진되어 최근 8월 준공을 끝낸 석곡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정산서상 계약 금액 변동내용을 보면 2012년 4월 25일 ▲최초 계약당시 248억 4천 8백만 원(₩24,848백만 원)에서 2013년 12월 27일 ▲총사업비 조정을 통해 296억 8천 4백만 원(₩29,684백만 원)으로 19.46%가 증액 되었다가 2016년 4월 ▲최종 계약에서 290억 천2백만 원(₩29,048백만 원)으로 줄었으나 최초 계약금액 대비 16.90%가 늘었다.
한편, 석곡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사업은 북구 화암동에서 담양군과 경계지역인 운정동까지 총 연장길이 7.1㎞에 제방정비 등 7.1㎞ 호수 55,000㎡와 교량 7개 배수통관 34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만 290억 4천8백만 원(국비 174억 2천9백만 원, 시비 116억 1천 9백만 원 국비 6:4 시비)이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