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운행 돈 먹는 하마로 전락 주장
오승택 기자입력 : 2017. 07. 05(수) 16:58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유정심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남구 2)은 광주광역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교통건설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연간 12억원을 쏟아붓겠다는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운행 사업은 관광과 교통사이에서 모호한 정체성으로 인해 돈먹는 하마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운행사업은 2016년 12월 19일부터 현재까지 광주역~극락강역~광주송정역 구간 14㎞를 1량당 52~56석의 디젤열차 3량을 1일 왕복 30회 운행하며 어른 2,600원, 어린이 1,300원, 경로우대 1,800원(KTX 환승시 어른 900원, 어린이 400원, 경로우대 600원)을 운임으로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교통건설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의 경우 주중 1,360명, 주말(금,토,일) 1,318명 등 2,678명이 이용했으며 2017년 5월까지 주중 2만 2,218명, 주말(금,토,일) 2만 7,106명 등 4만 9,324명이 이용했다.
유정심의원은 “왕복 30회 운행을 하는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는 일평균 이용객이 주중 265명, 주말(금,토,일) 405명에 불과해 주중 8.8명, 주말 13.5명만이 이용하는 등 이용률이 매우 저조함에도 연간 12억원의 막대한 혈세를 쏟아붓겠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행정이다”고 질타했다. 이어 “셔틀열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철로 주변 환경 개선,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홍보자료를 송부하여 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는 대책 역시 매우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유정심의원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를 이용하여 발생되는 수익금의 경우 2016년 12월부터 2017년 6월까지의 총 수익금은 8,490만 6,200원이며 수익금은 모두 코레일이 가져가고 있다.
유정심의원은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운행 예산은 코레일에서 연간 30억원, 광주시가 연간 12억원을 지출하고 있음에 반해 수익금은 코레일이 독점하고 있어 수익금에 대한 배분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운행사업은 2016년 12월 19일부터 현재까지 광주역~극락강역~광주송정역 구간 14㎞를 1량당 52~56석의 디젤열차 3량을 1일 왕복 30회 운행하며 어른 2,600원, 어린이 1,300원, 경로우대 1,800원(KTX 환승시 어른 900원, 어린이 400원, 경로우대 600원)을 운임으로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교통건설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의 경우 주중 1,360명, 주말(금,토,일) 1,318명 등 2,678명이 이용했으며 2017년 5월까지 주중 2만 2,218명, 주말(금,토,일) 2만 7,106명 등 4만 9,324명이 이용했다.
유정심의원은 “왕복 30회 운행을 하는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는 일평균 이용객이 주중 265명, 주말(금,토,일) 405명에 불과해 주중 8.8명, 주말 13.5명만이 이용하는 등 이용률이 매우 저조함에도 연간 12억원의 막대한 혈세를 쏟아붓겠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행정이다”고 질타했다. 이어 “셔틀열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철로 주변 환경 개선,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홍보자료를 송부하여 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는 대책 역시 매우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유정심의원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를 이용하여 발생되는 수익금의 경우 2016년 12월부터 2017년 6월까지의 총 수익금은 8,490만 6,200원이며 수익금은 모두 코레일이 가져가고 있다.
유정심의원은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운행 예산은 코레일에서 연간 30억원, 광주시가 연간 12억원을 지출하고 있음에 반해 수익금은 코레일이 독점하고 있어 수익금에 대한 배분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