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인가구 28.4%, 대책마련 서둘러야
박춘수 시의원 “광주시 1인가구 절반이 빈곤노출, 그러나 담당 실 ․ 국 조차 없어”
오승택 기자입력 : 2017. 09. 20(수) 17:53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광주광역시 1인가구가 28.4%로 7대 특 ․ 광역시중 대전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1인가구지원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춘수의원(남구3)은 20일 시정질의에서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현재 우리나라의 1인가구는 28.5%로, 향후 2025년을 기점으로는 31.9%로 전체 가구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게 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와 부산시등에서는 조례제정과 중장기대책 마련등 1인가구를 위한 지원을 준비 ․ 추진 중에 있으나, 광주시는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월평균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광주시 1인가구는 49.8%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어 대부분의 1인가구가 빈곤에 노출되어 있으며, 행복지수 또한 6.29점으로 다인가구 6.99점(10점만점)에 비해 낮은 수준 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광주시는 1인가구를 담당하는 실 ․ 국조차 정해져 있지 않아, 독거노인을 제외한 다른 세대의 1인가구에 대한 지원과 관리는 전무하다 시피 하다고 비판했다.
박의원은 1인가구는 거스를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더 이상 소수의 가구 형태가 아닌 한 사회의 주된 가구 형태이다.
또한 다인가구에 비해 돌봄의 측면에서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라는 이중적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만큼, 광주시가 한시라도 빨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춘수의원(남구3)은 20일 시정질의에서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현재 우리나라의 1인가구는 28.5%로, 향후 2025년을 기점으로는 31.9%로 전체 가구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게 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와 부산시등에서는 조례제정과 중장기대책 마련등 1인가구를 위한 지원을 준비 ․ 추진 중에 있으나, 광주시는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월평균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광주시 1인가구는 49.8%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어 대부분의 1인가구가 빈곤에 노출되어 있으며, 행복지수 또한 6.29점으로 다인가구 6.99점(10점만점)에 비해 낮은 수준 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광주시는 1인가구를 담당하는 실 ․ 국조차 정해져 있지 않아, 독거노인을 제외한 다른 세대의 1인가구에 대한 지원과 관리는 전무하다 시피 하다고 비판했다.
박의원은 1인가구는 거스를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더 이상 소수의 가구 형태가 아닌 한 사회의 주된 가구 형태이다.
또한 다인가구에 비해 돌봄의 측면에서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라는 이중적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만큼, 광주시가 한시라도 빨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