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향 방만 운영 논란”
김학실 의원, 운영실장의 갑질과 음주운전 경력 문제 제기
오승택 기자입력 : 2018. 11. 12(월) 23:52

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교육문화위원장) 의원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광주시향에 모 운영실장이 2015년 8월 3일 임시직으로 채용되어, 2년 만에 교향악단을 총괄하는 자리인 운영실장에 고속 승진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교육문화위원장)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문화관광체육실 및 소관 사업소 행정감사에서 “경쟁력 있는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시립예술단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채용 이듬해인 2016년에는 모 운영실장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문화관광체육실에서는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질타를 받았다.
한편 모 운영실장은 재임기간 중에도 공연 기획 중에 지휘자 및 협연자를 선정할 때 독단적 결정을 내리고 이와 관련된 민원이 제기되면 ‘알아서 처신하라’는 식의 문자를 돌리는 등 ‘갑질’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김 의원은 “광주시립교향악단의 방만한 운영이 오케스트라 공연의 수준을 하락시키는 원인이 된다”며 문화관광체육실과 문화예술회관 측에 모 운영실장의 인사관련한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교육문화위원장)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문화관광체육실 및 소관 사업소 행정감사에서 “경쟁력 있는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시립예술단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채용 이듬해인 2016년에는 모 운영실장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문화관광체육실에서는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질타를 받았다.
한편 모 운영실장은 재임기간 중에도 공연 기획 중에 지휘자 및 협연자를 선정할 때 독단적 결정을 내리고 이와 관련된 민원이 제기되면 ‘알아서 처신하라’는 식의 문자를 돌리는 등 ‘갑질’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김 의원은 “광주시립교향악단의 방만한 운영이 오케스트라 공연의 수준을 하락시키는 원인이 된다”며 문화관광체육실과 문화예술회관 측에 모 운영실장의 인사관련한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