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19청소년끼페스티벌’ 개최
고품격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교류의 장
장민규 기자입력 : 2019. 05. 02(목) 09:22
[순천/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사)광주전남청소년선도위원회 순천시지부(대회장 이상대)는 “2019 순천방문의해”를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끼를 발산하고, 건전한 문화로 유도하여 그들 만에 문화 여가활동을 통한 고품격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하여 내일이 기대되는 순천으로 이를 널리 홍보하고자 "2019순천시청소년끼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지역 청소년들에 대한 안타까운 사실은 요즘 들어 더욱더 심각해진 학교폭력 그리고 청소년들이 입시 중압감으로 공부의 노예가 되어서 하루를 즐기는 것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에 잠시라도 짬을 내어서 공부로 부터 해방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억압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의미가 되도록 상상력과 흥 그리고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로 기획한 행사라고 전했다.
더군다나 이번 행사는 “뽐”이라는 키워드로 지역청소년을 대상으로 힐링(healing), 웰빙(wellbeing), 웰니스(wellness)을 통한 가족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여, 기성세대나 청년층이 주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 진행되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열기를 발산할 수 있는 청암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흥겨운 한마당을 즐길 수 있는 주제로 막이 올려 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고, 또 무대경연을 통해 끼와 열정과 재능 그리고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공간제공으로 올바른 인성 형성에 기여하도록 기회제공을 마련하고, 나아가 본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정원1호에 발맞춰 대한민국청소년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로 발판삼아 기반 구축을 확보하여 순천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따른 청소년 행사 경연사업 부문은 노래, 댄스, 국악, 악기연주, 뮤지컬(연극) &기타 등이며, 참가 접수기간은 2019.04.20.∼2019.05.10.(금) 저녁 12시까지이고, 신청 접수방법은 http://www.hn-morning.com 혹은 http://www.scib.kr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다운받아 E-mail 주소 mornnews@hanmail.net로 접수하며, 참가자에 대한 1차 공개 오디션 어벤져스 일자는 2019.05.12.(일) 주암댐 물 문화관 광장에서 13시부터 16시까지 진행하고, 행사 당일 행사 음원 USB 혹은 CD를 녹음하여 휴대한 후 참석해야 한다. 그리고 1차 공개 오디션을 통과한 28개 팀 혹은 개인은 청암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본선 행사일자가 2019.05.18.(토) 오전 09:00∼16:00까지 진행할 예정이므로 행사당일 8시30분까지 도착하여 리허설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작년보다 올해부터는 좀 더 다채로운 무대행사로 업그레이드되어 지역을 떠나 향후 전국적인 청소년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보며 그간 젊음의 열기를 발산할 수 없어 억눌러 왔던 패기를 한꺼번에 분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리이기도 하며,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처럼 횟수를 거듭할수록 규모를 키우고 내용도 더 알차게 업그레이드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들이 열망하는 신세대 비전과 함께 소통하는 마음으로 제시하고, 또한 문화인의 자존심이 숨 쉬고 있는 우리지역의 순천시 청소년 끼 페스티벌 행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대한민국 국가정원이 있는 이곳을 “청소년 끼 페스티벌” 국가행사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을 구축하고, 더불어 ‘2019순천방문의해’가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 진행고자 한다고 했다.
이에 작년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연예인을 우선적으로 섭외하여 청소년축제에 걸맞은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을 초대하여, 이름에 걸맞게 주체가 명확한 청소년을 위한 자리로 기획하여 이루어졌다고 했다.
또한 2019순천시청소년끼페스티벌을 지역 대학과 협업하는 기획한 의도는 지역 대학의 위기가 점점 현실화되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2018년 상반기 기준 지역 42개 초등학교는 16,700여명의 초등학생 그리고 22개 중학교의 8,800여명 중학생 또 15개 고등학교는 10,800명의 고등학생으로 구성되어 나타났다.
더군다나 도내 대학과 지역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지역 내 고교 졸업생은 지역대학 진학률에 비중이 더 낮아지고 재적 학생 수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최근 ‘학령인구 감소’는 저 출산과 고령화로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알고 있으나 문제는 입시 경쟁을 통해 대학을 진학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상황이 수도권에 있는 대학보다 지방대학에서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지역 청소년 “총 3만6천3백 만”명을 대상으로 무한상상(ideation), 가치창조(innovation), 인재육성(incubating)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그리고 청소년과의 소통을 위한 재능발견, 꿈 설정, 주변의 관심을 가치 있는 사업으로 유도 확산고자 추진하였고, 이에 따라 순천시 청소년 끼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이 지역의 대학을 사전에 방문하게 되어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에 대한 이상과 탐구 그리고 방문학습 체험을 통하여 향후 지역 대학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의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나 가족, 여행객들도 함께 참여하여도 전혀 이질감이 없도록 좋은 행사로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화 하여 여러 가지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특히 최근 지역 청소년들에 대한 안타까운 사실은 요즘 들어 더욱더 심각해진 학교폭력 그리고 청소년들이 입시 중압감으로 공부의 노예가 되어서 하루를 즐기는 것도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에 잠시라도 짬을 내어서 공부로 부터 해방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억압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의미가 되도록 상상력과 흥 그리고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로 기획한 행사라고 전했다.
더군다나 이번 행사는 “뽐”이라는 키워드로 지역청소년을 대상으로 힐링(healing), 웰빙(wellbeing), 웰니스(wellness)을 통한 가족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여, 기성세대나 청년층이 주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 진행되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열기를 발산할 수 있는 청암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흥겨운 한마당을 즐길 수 있는 주제로 막이 올려 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고, 또 무대경연을 통해 끼와 열정과 재능 그리고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공간제공으로 올바른 인성 형성에 기여하도록 기회제공을 마련하고, 나아가 본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정원1호에 발맞춰 대한민국청소년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로 발판삼아 기반 구축을 확보하여 순천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따른 청소년 행사 경연사업 부문은 노래, 댄스, 국악, 악기연주, 뮤지컬(연극) &기타 등이며, 참가 접수기간은 2019.04.20.∼2019.05.10.(금) 저녁 12시까지이고, 신청 접수방법은 http://www.hn-morning.com 혹은 http://www.scib.kr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다운받아 E-mail 주소 mornnews@hanmail.net로 접수하며, 참가자에 대한 1차 공개 오디션 어벤져스 일자는 2019.05.12.(일) 주암댐 물 문화관 광장에서 13시부터 16시까지 진행하고, 행사 당일 행사 음원 USB 혹은 CD를 녹음하여 휴대한 후 참석해야 한다. 그리고 1차 공개 오디션을 통과한 28개 팀 혹은 개인은 청암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본선 행사일자가 2019.05.18.(토) 오전 09:00∼16:00까지 진행할 예정이므로 행사당일 8시30분까지 도착하여 리허설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작년보다 올해부터는 좀 더 다채로운 무대행사로 업그레이드되어 지역을 떠나 향후 전국적인 청소년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보며 그간 젊음의 열기를 발산할 수 없어 억눌러 왔던 패기를 한꺼번에 분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리이기도 하며,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처럼 횟수를 거듭할수록 규모를 키우고 내용도 더 알차게 업그레이드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들이 열망하는 신세대 비전과 함께 소통하는 마음으로 제시하고, 또한 문화인의 자존심이 숨 쉬고 있는 우리지역의 순천시 청소년 끼 페스티벌 행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대한민국 국가정원이 있는 이곳을 “청소년 끼 페스티벌” 국가행사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을 구축하고, 더불어 ‘2019순천방문의해’가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 진행고자 한다고 했다.
이에 작년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연예인을 우선적으로 섭외하여 청소년축제에 걸맞은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을 초대하여, 이름에 걸맞게 주체가 명확한 청소년을 위한 자리로 기획하여 이루어졌다고 했다.
또한 2019순천시청소년끼페스티벌을 지역 대학과 협업하는 기획한 의도는 지역 대학의 위기가 점점 현실화되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2018년 상반기 기준 지역 42개 초등학교는 16,700여명의 초등학생 그리고 22개 중학교의 8,800여명 중학생 또 15개 고등학교는 10,800명의 고등학생으로 구성되어 나타났다.
더군다나 도내 대학과 지역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지역 내 고교 졸업생은 지역대학 진학률에 비중이 더 낮아지고 재적 학생 수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최근 ‘학령인구 감소’는 저 출산과 고령화로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알고 있으나 문제는 입시 경쟁을 통해 대학을 진학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상황이 수도권에 있는 대학보다 지방대학에서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지역 청소년 “총 3만6천3백 만”명을 대상으로 무한상상(ideation), 가치창조(innovation), 인재육성(incubating)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그리고 청소년과의 소통을 위한 재능발견, 꿈 설정, 주변의 관심을 가치 있는 사업으로 유도 확산고자 추진하였고, 이에 따라 순천시 청소년 끼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이 지역의 대학을 사전에 방문하게 되어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에 대한 이상과 탐구 그리고 방문학습 체험을 통하여 향후 지역 대학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의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나 가족, 여행객들도 함께 참여하여도 전혀 이질감이 없도록 좋은 행사로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화 하여 여러 가지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