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355-B1(광주)지구 2018-2019회장단협의회 이·취임식 개최
오승택 기자입력 : 2019. 07. 14(일) 10:15
국제라이온스협회355-B1(광주)지구 2018-2019회장단협의회 이·취임식 단체사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355-B1(광주)지구 2018-2019회장단협의회는 지난 13일 상무리츠컨벤션 데이지홀에서 회장단협의회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총재 이진빈L, 1부총재 김우중L, 최현숙 GMT코디네이터(대한기자협회 어머니기자단장) 및 집행부, 정승현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장, 고문 서은홍 등 내·외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임회장 조형수L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회장단협의회을 이끌면서 회장님들과 봉사를 많이 해왔다.”며, “앞으로 다함께 10년 20년 같이 가자”고 말했다.
취임회장 이길행L은 인사말에서 “2018-2019회장님들의 변함없는 우정과 발전된 회장단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금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행복함을 느끼는 나눔 사랑으로 하나 되는 나눔, 감동하는 나눔’ 이것이 참된 나눔일 것이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우정과 고마움을 간직하며 더 많은 봉사와 발전된 회장단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임회장 이길행L은 헤럴드신문 회장으로 지역사회가 부여한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그리고 네티즌의 무안한 정보욕구를 사명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재 이진빈L, 1부총재 김우중L, 최현숙 GMT코디네이터(대한기자협회 어머니기자단장) 및 집행부, 정승현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장, 고문 서은홍 등 내·외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임회장 조형수L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회장단협의회을 이끌면서 회장님들과 봉사를 많이 해왔다.”며, “앞으로 다함께 10년 20년 같이 가자”고 말했다.
취임회장 이길행L은 인사말에서 “2018-2019회장님들의 변함없는 우정과 발전된 회장단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금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행복함을 느끼는 나눔 사랑으로 하나 되는 나눔, 감동하는 나눔’ 이것이 참된 나눔일 것이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우정과 고마움을 간직하며 더 많은 봉사와 발전된 회장단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임회장 이길행L은 헤럴드신문 회장으로 지역사회가 부여한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그리고 네티즌의 무안한 정보욕구를 사명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