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미끼용 꽁치값 2배 상승, 갈치채낚기어업인을 위한 대책마련해야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2. 25(목)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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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성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월 25일, 제392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3차회의에서 해양수산분야 갈치채낚기어업인 위한 대책마련을 요구하였다.

제주도내 연근해어선은 총 1,955척으로 이중 꽁치미끼를 사용하는 연승, 채낚기 등 230척이 조업중이다. 최근 꽁치가격이 전년대비 2배정도 폭등하여 갈치잡이 어선인 채낚기 및 연승어가에 부담이 가중되어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꽁치수입 또한 전녀대비 129% 감소로 되어 어민들이 2중고를 격고 있다.

이에 송영훈 의원은 “어업용 미끼 냉동꽁치 조정관세를 현재 26%에서 10%로 인하하라는 정부건의와 함께 부산소재 수입업체에 대한 꽁치미끼 공급 지도·단속을 강화하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강성균 의원도 “도 차원에서 미끼용 꽁치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미끼에 대한 실증조업과 장기적인 측면에서 인공미끼 개발연구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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