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김용범 의원, JDC 미래농업센터 땅장사 의혹 여전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3. 18(목) 12:14

김용범 위원(더불어민주당, 정방동·중앙동·천지동)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올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미래농업센터에 대한 우려가 업무보고 자리에서 나왔다.
김용범 위원(더불어민주당, 정방동·중앙동·천지동)은 “최근 JDC에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했던 농식품단지 개발사업을 미래농업센터로 변경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공식 발표했는데 그 내용을 알고 있느냐?”고 질의하면서, “당초보다 면적과 사업비가 축소되었지만, 여전히 핵심 키워드는 ‘농업’으로 교육연구시설과 실증시설, 체험관광시설과 스마트 유통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큰 틀로 하고 있다”고 하였다.
김의원은 “JDC의 미래농업센터 추진은 토지개발을 목적으로 한 끼워 맞추기식 사업추진이라는 의혹을 벗어나기 어렵다”며, “JDC의 조직 구조 자체에 농업부서가 없어서 제주농업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미래농업센터에서 추진하겠다는 사업자체가 농정에서 시행하거나 시행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지적 하였다. 특히 “지난 2016년 JDC에서 22억원 규모의 농기계를 행정을 건너뛰고 마을에 직접 지원을 한 적이 있다”며, “이 농기계가 지금 어떻게 쓰이고 있는냐?”며 “농기계는 단순히 지원만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인 정비와 부품교환 등 관리가 필요한 사항으로 농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임대농기계 사업이나 농협 협력사업과 같은 지원 사업으로 활용되었으면 더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농업이나 농기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탓에 엉뚱한 지원을 한 것처럼 미래농업센터도 농업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칫 이상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며, “결국에는 땅장사를 한다는 비판까지 있을 수 있다” 고 하였다.
끝으로 “JDC가 결국 비축 토지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농정부서에서 관심을 갖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며, “1차 산업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위해 관심과 협력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였다.
김용범 위원(더불어민주당, 정방동·중앙동·천지동)은 “최근 JDC에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했던 농식품단지 개발사업을 미래농업센터로 변경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공식 발표했는데 그 내용을 알고 있느냐?”고 질의하면서, “당초보다 면적과 사업비가 축소되었지만, 여전히 핵심 키워드는 ‘농업’으로 교육연구시설과 실증시설, 체험관광시설과 스마트 유통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큰 틀로 하고 있다”고 하였다.
김의원은 “JDC의 미래농업센터 추진은 토지개발을 목적으로 한 끼워 맞추기식 사업추진이라는 의혹을 벗어나기 어렵다”며, “JDC의 조직 구조 자체에 농업부서가 없어서 제주농업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미래농업센터에서 추진하겠다는 사업자체가 농정에서 시행하거나 시행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지적 하였다. 특히 “지난 2016년 JDC에서 22억원 규모의 농기계를 행정을 건너뛰고 마을에 직접 지원을 한 적이 있다”며, “이 농기계가 지금 어떻게 쓰이고 있는냐?”며 “농기계는 단순히 지원만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인 정비와 부품교환 등 관리가 필요한 사항으로 농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임대농기계 사업이나 농협 협력사업과 같은 지원 사업으로 활용되었으면 더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농업이나 농기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탓에 엉뚱한 지원을 한 것처럼 미래농업센터도 농업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칫 이상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며, “결국에는 땅장사를 한다는 비판까지 있을 수 있다” 고 하였다.
끝으로 “JDC가 결국 비축 토지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농정부서에서 관심을 갖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며, “1차 산업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위해 관심과 협력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