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박용근 의원, 코로나19 종식 위한 선제적·적극적 방역행정 촉구
전 국민 코로나19 검사 통해 확진자 선제적 선별·격리·치료 나서야 주장
자치단체 따라 방역근무 인원·수당 차이 있어 즉시 개선해야 촉구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5. 13(목)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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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군)의원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군)의원은 13일(목)에 제381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방역행정 시스템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정부에 촉구해 눈길을 끈다.

박용근 의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 등의 방역지침을 충실히 따랐음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사회·경제적 피해가 그 규모를 추산하기 어려울 만큼 늘고 있으며, 국민의 두려움과 피로감 역시 누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정부가 전 국민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무증상, 미검사 확진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격리와 치료를 하고 자치단체에 따라 역학조사, 선별진료소, 방역소독, 자격격리ㆍ확진자ㆍ해외입국자 관리 등의 코로나19 방역 관련 근무 인원수와 근무 인원에 대한 특별수당 지급에도 차이가 있어, 국민이 동일한 방역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전 국민 코로나19 검사에 따른 추가적인 재정부담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사회가 부담해야 하는 사회ㆍ경제적 비용과 비교한다면 효용이 훨씬 더 크고 코로나19 종식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정부가 건의 내용을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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