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민간위탁, 특혜 우려 없는 공정한 사업 추진 필요” 지적
임정은 의원, 특정업체 민간위탁 지속 문제 지적 !!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6. 01(화) 16:25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정은 의원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수 십년간 특정기업에 대한 민간위탁이 이뤄지고 있어서 자칫 특혜 시비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제395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관리·운영 사무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운영에 있어서 환경서비스의 질 향상과 분뇨처리의 전문적인 노하우, 비용절감 효과를 위해 민간위탁을 해오고 있다”며, “해당 민간위탁이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한 기업이 맡아오고 있는데, 자칫 특혜 시비가 있을 수 있어서, 신중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특히, “지난 2018년 공개입찰 자격요건을 살펴보면, 현재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인력 고용승계와 가축분뇨시설관리업 등록업체 및 단일시설용량 일 200톤 처리규모의 시설 운영관리 실적을 요구하고 있는데, 개선사항이 없느냐?”고 하였다.
끝으로 “면밀한 공개입찰을 통해 오해를 없애고, 민간위탁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 해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홍경찬 제주시 농수축경제국장은 이번 공개입찰 자격요건은 보다 많은 도내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과 달리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하였다.
1일 제395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관리·운영 사무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운영에 있어서 환경서비스의 질 향상과 분뇨처리의 전문적인 노하우, 비용절감 효과를 위해 민간위탁을 해오고 있다”며, “해당 민간위탁이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한 기업이 맡아오고 있는데, 자칫 특혜 시비가 있을 수 있어서, 신중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특히, “지난 2018년 공개입찰 자격요건을 살펴보면, 현재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인력 고용승계와 가축분뇨시설관리업 등록업체 및 단일시설용량 일 200톤 처리규모의 시설 운영관리 실적을 요구하고 있는데, 개선사항이 없느냐?”고 하였다.
끝으로 “면밀한 공개입찰을 통해 오해를 없애고, 민간위탁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 해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홍경찬 제주시 농수축경제국장은 이번 공개입찰 자격요건은 보다 많은 도내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과 달리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