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 7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 대상 수상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7. 22(목) 10:44
제주대학교, ‘제 7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 대상 수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제주대학교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지난 20일 한림대에서 열린‘제7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에서 제주대‘갱생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공헌 및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인‘2021년 지역사회공헌 페스티발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전국 LINC+ 육성사업단의 지역사회공헌연구회 9개 대학인 경남대, 계명대, 동국대, 동서대, 대전대, 제주대, 중앙대, 호남대, 한림대(가나다순)와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 협약대학인 선문대, 목포대, 강릉원주대, 연세대(원주), 가돌릭관동대, 부경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 총 17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제주대 ‘갱생 팀’은 ‘괭생이모자반을 이용한 비(非)목재 펄프 제조 및 활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제주 해안가에 유입돼 양식장 피해, 해양미관 훼손, 악취문제 등의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을 활용해 해양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목재 대체재로 비목재펄프를 제조, 상품으로 개발 산림자원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괭생이모자반을 펄프산업 원료로 이용해 펄프의 원료 대체 가능성을 제안했다.

강철웅 제주대 LINC+사업단장은“사업단은 지역사회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공헌을 해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다”며“이번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에선 전국 대학들이 진지함과 열정을 갖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는 2019년 동서대에서 개최된‘제3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에서도 ‘아뭐래퍼시픽’팀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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