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지원청, 코로나19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강화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7. 23(금) 17:01
무안교육지원청, 코로나19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강화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은 최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번지는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로부터 학생 안전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현장 점검 강화에 나선다.

무안교육지원청은 학교지원센터와 전라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특별 점검단을 꾸려 8월 13일까지 매주 1회 무안읍과 남악·오룡지구의 이용자가 많은 PC방, 코인노래방, 만화방, 카페, 실내체육관, 종교행사장 등 대상으로 방문점검을 통한 특별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게시 여부와 출입구 열 체크와 손 소독 실시, 시설 내 2m 간격유지, 이용자 마스크 착용, 실내 주기적 환기 및 소독실시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김란 교육장은“현재 코로나19 확산세를 멈추게 하지 못한다면 4차 유행이 현실화될 수 있는 상황으로, 다중이용시설은 타 시설보다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설로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은 되도록 자제해 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