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위본그룹으로부터 업무용 차량 기증받아
로즈하우스·장학금에 이어 업무용 차량 기증
지역사회를 비롯해 모교인 조선대 발전 희망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09. 23(목) 16:30
조선대학교, 위본그룹으로부터 업무용 차량 기증받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조선대학교가 위본그룹(회장 기세도)으로부터 업무용 차량을 기증받아 기부식을 가졌다.

16일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청출어룸실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위본그룹 기세도 회장,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을 비롯해 조훈 부총장이 참석했으며 위본그룹 기민영 전무, 나인태 상무, 김진철 본부장, 조선대학교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박상순 총무관리처장, 조삼래 대외협력부처장, 김권수 총무관리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증받은 차량은 위본그룹의 기세도 회장이 모교인 조선대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장학사업 추진 등을 위한 마음에서 진행됐다. 이밖에도 기세도 회장은 지난해 조선이공대 자동차과 학생들의 ‘교육용 차량’을 기증했으며, 지역사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조선대학교에 ‘기세도 글로벌 장학금’ 및 장미원 내 편의시설인 ‘로즈하우스’를 건립·기증한 바 있다.

민영돈 총장은 “로즈하우스를 비롯해 이번 업무용 차량 기증 역시 뜻깊은 기부임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대학발전을 위한 기부가 미래 세대를 키우는 기본 동력으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세도 회장은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에 위본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위본그룹은 아우디공식딜러 위본모터스와 도로·터널·교량 공사부문 전문 건설기업인 도양기업, 종합건설회사인 위본건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 회장은 2007년부터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아 후학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고 2016년 조선대학교 로즈하우스를 건립해 기증했다.

조선대학교는 2014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바람직한 기업인상의 모델을 제시한 기세도 회장에게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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