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이전식 개최
접근성 등 고려 송정공원 인근 옮겨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10. 18(월) 19:30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지난 18일 광산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전식은 김삼호 광산구청장, 광산구의원, 수탁기관 관계자 및 센터 이용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광산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광산구청 맞은편 건물 5층에 운영돼 왔으나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고, 공간이 협소해 프로그램실과 상담실이 없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광산구는 지구대, 행정복지센터가 인접해 지역사회기반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수행에 유리하고 접근성도 좋은 송정공원 인근으로 센터를 이전했다.

이전과 함께 프로그램실, 상담실 공간을 확보하고 승강기 및 주차시설을 마련하는 등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지난 8월 말 모든 이전을 완료해 업무에 들어간 상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좋은 환경으로 자리를 옮긴 광산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질 높은 중독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독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자 및 가족의 집중 사례관리와 재활사업, 중독예방인식개선을 위한 중독예방교육 캠페인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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