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성남FC 원정에서 0-1 석패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11. 27(토) 21:06
광주FC, 성남FC 원정에서 0-1 석패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성남FC 원정에서 아쉽게 졌다.

광주는 27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광주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이순민의 오른발 슈팅이 성남 골키퍼 김영광에게 막혔고, 엄원상이 리바운드 볼을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김영광 손에 걸렸다. 다시 흘러 나온 볼을 이순민이 다시 슈팅했으나 김영광에게 또 저지 당했다.

기세를 타전 광주는 전반 22분 김종우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문 위로 살짝 떴다. 그러나 전반 29분 안진범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 다녔다.

실점을 내준 광주는 반격에 나섰다. 헤이스가 전반 33분 기습적으로 쇄도하며 시도한 헤더는 무산됐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조나탄 카드로 승부를 걸었다. 이순민이 후반 3, 10분 연속 중거리 슈팅으로 위협했으나 모두 빗나갔다.

동점이 절실한 광주는 이으뜸, 이희균, 허율까지 투입하며 공격에 계속 힘을 실었다. 조나탄이 후반 32분 알렉스의 롱 볼을 받아 시도한 왼발 발리 슈팅은 김영광 선방에 막혔다.

광주는 막판까지 몰아 붙였다. 추가시간 조나탄이 시도한 회심의 슈팅마저 골문을 외면했고, 아쉽게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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