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읍내 한복판에 대형 성탄트리 불 밝혀
2021년 연말연시 문화행사 개최, 성탄트리 점등식에 희망메시지 담아
임실시장 야외무대에 설치, 내년 1월4일까지 매일 아름다운 야간불빛 선사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11. 30(화) 11:26
임실군, 읍내 한복판에 대형 성탄트리 불 밝혀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임실 읍내가 성탄 트리 덕에 멋지고 환해졌어요" 임실 읍내 한복판에 거대한 성탄트리의 불빛이 지역 전역을 비추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크게 위로하고 있다.

임실군은 임실군기독교연합회(회장 박건태)가 주최한 가운데 임실시장 야외무대에서‘2021 연말연시 문화행사’를 개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심 민 군수를 비롯한 목회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소용섭 목사의 기도와 함께 성탄 트리 점등식 등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군민들에게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건태 회장은“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또한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할‘2021년 산타축제’를 앞두고,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에 성탄트리 등 다양한 산타 관련 조형물들을 설치해 멋진 야경을 선사하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다가올 산타축제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소나마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준비에 한창이다.

임실군은 임실시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로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산타축제를 통해 임실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심 민 군수는“코로나로 인해 소외되고 어려움이 처한 분들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때”라며“성탄트리의 불빛이 어려운 시기에 위로와 희망의 빛이 되고, 다가올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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