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휴.폐업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 일제 정비 완료
토양 오염사고 예방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임실 만들기 주력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11. 30(화) 11:27
임실군, 휴‧폐업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 일제 정비 완료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임실군이 지난 7월부터 추진해 온 관내 휴‧폐업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들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일제 정비를 완료하였다.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이란 토양환경보전법 제2조 규정에 따라 2만리터 이상의 석유류를 제조 또는 저장하는 시설 등이다.

군은 그간 환경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휴‧폐업 사업장 9개소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토양오염검사 등 시설관리기준을 준수하도록 독려해왔다.

일제 정비 기간 중 토양오염검사를 완료한 시설 7개소의 토양검사 결과‘적합’으로 확인되었으며, 향후 사용 계획이 없던 시설 5개소에 대해서는 시설을 폐쇄하도록 조치하였다.

한편, 심 민 군수는“모든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에 대한 꼼꼼한 환경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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