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탄소중립 선도 그린리더와 실천 결의
30일 목포서 워크숍 열어 우수사례 공유․향후 추진방향 논의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11. 30(화) 16:45
전라남도, 탄소중립 선도 그린리더와 실천 결의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남도는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맞아 30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그린리더, 시군 네트워크 회원, 탄소중립 공무원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탄소중립 실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고체 샴프바, 린스바 만들기 등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체험 시간을 가졌다. 제로웨이스트는 모든 제품, 포장 및 자재를 태우지 않고, 재사용하도록 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것이다.

본 행사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 낭독, 단체별 성과와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발표, 탄소사냥꾼 실천운동 소개,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계획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 논의 등이 이뤄졌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연간 실시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아이스팩 수거, 폐현수막 활용 앞치마・장바구니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 우수시책을 발표했다. 탄소사냥꾼 연합회는 탄소사냥꾼을 통한 적극적인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을 공유했다.

이날 2050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을 담당하는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관계자, 22개 시군 지역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담당 공무원 등 99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줌(ZOOM)을 이용해 지역 컨설턴트와 그린리더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한편, 정광선 전남도 기후생태과장은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전남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와 시군, 기후환경네트워크의 역할과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앞으로 탄소중립 캠페인과 실천운동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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