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정혁신위원회 원예특작분과 4분기 회의 개최
원예 하우스 제도 개선을 통한 로컬푸드 매장 활성화 기대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12. 01(수) 09:04
영암군, 농정혁신위원회 원예특작분과 4분기 회의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영암군은 지난 11월 29일 영암군 농정혁신위원회 소관 원예특작분과 4분기 마지막 위원회를 영암군 농업인 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예특작분과위원회는 농업인단체와 농업인 대표, 교수를 비롯해 농업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10명으로 구성되어 농업인과 협치 농정을 실현하고 현장 중심의 농정혁신을 이루며 농업·농촌의 발전을 일궈 나가기 위해 지난 3월 30일 첫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매 분기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원예특작분야 제도개선 및 신규사업을 발굴을 논의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4분기 회의에서는 그간 원예특작분과 분기별 회의에서 검토하였던 안건인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소형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사업 추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품종 개량지원,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자동화 온실 시설보급 확대에 대하여 심층 논의하고 2021년도 원예특작분과 최종 안건으로 로컬푸드 소형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사업을 최종 안건으로 채택하였다.

권혁주 원예특작분과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가 과거 행정주도의 농정정책에서 농민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이상적인 협치 농정으로 민관협치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농업정책의 혜택이 적재적소에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이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농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다양한 시책 발굴 및 제도개선 등 농정정책 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 관계자는 “원예특작분과 위원회 회의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열린 행정으로 농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농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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