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2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6,894명 모집
고성민 기자입력 : 2021. 12. 01(수) 09:41
제주시, 2022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6,894명 모집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는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4개 유형 62개 사업으로, ▲공익활동형 5,763명 ▲사회서비스형 769명 ▲시장형 262명 등이다.

주요 사업은 만 65세이상 기초연금 수급 노인이 신청 가능한 공익활동인 환경정비, 노노케어(독거노인 가정 파견 등), 학교 환경 지킴이 등 32개이다.

또한, 만 60세 이상 또는 65세 이상 조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에는 아동복지시설 돌봄이, 보듬이 사업단 등 15개 사업이 있다.

만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시장형에는 모다들엉사업단, 느영나영인형극단 등 14개 사업과 취업알선형 사업이 있다.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올해보다 27억 원 늘어난 26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1년에 비해 289명 증가한 6천 894명으로 참여자 모집범위가 확대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코로나19 백신접종 확인서류(접종확인 스티커, 확인증, 스마트폰 앱증명서)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주민센터 또는 노인일자리 민간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 관계자(노인장애인과)는 “2022년에도 어르신들께 더 많은 사회참여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도에는 2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6,60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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