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 나주 에너지국가산단 조속히 추진돼야 주장제기
국가산단조성 취지에 부합하도록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교통시설 등 포함하여 지원 필요

오승택 기자입력 : 2021. 12. 10(금)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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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나주 에너지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국가산단 조성 취지에 적합하도록 지원체계를 재설정하라” 는 주장이 제기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국가산단은 문재인 정부 출범과 동시에 국가균형 발전과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 7곳의 후보지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현재 5곳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나주, 강원 두 곳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 에너지국가산단은 후보지 선정 이후 2019년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남개발공사가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진행 되었으나 경제적 타당성을 이유로 58만평의 부지를 30만평으로 축소하는 등 2022년 2,3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명수 의원은 9일 제35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나주 에너지국가산단이 산업경쟁력 차원에서 타당성만을 내세운 편면적인 분석을 통해 추진여부를 결정하고 있어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 며 “국가산단 조성 의미를 되살려 조속히 건설하기 위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산업단지 지원에 관한 운영지침 등 관계법령을 개정하여 국비지원기준을 재설정하여야 한다” 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성공여부는 혁신을 주도하는 창조계층의 공급용이성이 가장 중요한 기업입지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주거 문화, 편의 교통시설 등 국가가 기반시설을 포함하여 지원 할 필요가 있다” 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최 의원은 후반기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제1기,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조례를 재ㆍ개정하고 농업관련 현안에 대해 정부에 건의하고 전라남도의 예산ㆍ결산의 심의 등 도민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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