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여성장애인 가사지원사업 추진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1. 14(금) 12:31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여성장애인 가사지원사업 추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도내 취약계층 여성장애인의 가사부담 경감과 모성권 보호에 일조하고자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여성장애인가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성장애인가사지원사업은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가사활동지원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사지원사 파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여성장애인 중 임신․출산 예정이거나, 가족 등의 지원체계가 없는 중증 또는 고령의 독거 여성장애인이 지원대상이다.

2022년 사업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1일까지로, 도내 장애인복지기관의 대상자 의뢰 또는 당사자 직접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상담과 선정 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2월부터 가사지원사를 파견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관 또는 여성장애인, 가사지원사 활동 희망자는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광역복지과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강병은 관장은 “여성장애인가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사회 참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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