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년 창업공동체 모집
청년 창업공동체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집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1. 17(월) 12:39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청년 창업공동체’를 모집한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같은 창업 비전을 가진 공동체를 대상으로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청년 창업공동체’ 지원 사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지역 내의 문제를 해결하며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공동체로 제한하며, 완주군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지원예산은 3,000만 원으로, 창업단계별로 프로젝트형 예비단계와 본 창업 단계로 구분해 3~5개소 규모로 선발하게 된다. 선정된 공동체는 시제품 개발, 마케팅, 기자재구입비, 역량강화교육 등 창업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3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발굴된 창업공동체들은 현재 지역 내에서 목공.농업.예술 분야 등 종사자로서 지역사회에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한편,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확보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많은 청년이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