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17일 정읍시에 희망의 나눔박스 기탁
1천50만원 상당 떡갈비·라면 등 나눔박스 150개 전달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1. 17(월) 12:48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사)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는 17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총 1천50만원 상당의 해피나눔박스 150개를 전달했다.

해피나눔박스는 된장과 고추장, 쌍화차, 손소독제, 떡갈비, 컵라면 등 총 6종의 생필품과 식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연지동의 경로당과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남숙 대표는 “연지동 연지봉사대 허종성 대장과의 인연으로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연지동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전달해 주신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이남숙 대표는 고부면 관청리 앵곡마을 출신이다.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난해 12월 덴탈마스크와 된장, 고추장 등의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