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연초 애향장학금 기탁행렬 이어져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 250만원, 임실N딸기 공선출하회 300만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1. 19(수) 12:28
임실군, 연초 애향장학금 기탁행렬 이어져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임실군은 지난 연말연시 끊이지 않았던 장학금 기탁의 손길이 연초에도 줄을 잇고 있어 지역 인재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선물하고 있다.

(재)임실군 애향장학회에 따르면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 임실N딸기 공선출하회가 임실군을 방문해 이사장인 심 민 군수에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 했다고 1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50만원을 기탁 한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 왕동열 조합장은“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렵지만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해 꿈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 했다”고 전했다. <@1> 또한, 임실N딸기 공선출하회 오문환 회장은 300만원을 기탁 하면서“임실군의 우수 인재 양성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편, 심 민 군수는“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여건에서도 연초부터 훈훈한 마음으로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기탁금은 다양한 인재 육성과 교육사업에 사용해 더 많은 학생의 미래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임실군 애향장학회는 지난 1995년 6월에 설립돼 36억3천3백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으며, 1760명이 넘는 학생에게 2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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