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16개 발명교육센터·미래창작공방 중심 발명메이커교육 운영
발명‧메이커교육, 상상에 가치를 더하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1. 19(수) 12:31
전북교육청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2022학년도에도 도내 14개 시·군에서 발명교육센터와 미래창작공방을 운영한다.

발명교육센터는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수준별로 교육하는 공간이며, 미래창작공방은 학생들이 상상한 아이디어를 첨단 기자재를 활용하여 학생들 스스로 시제품으로 제작해보는 창작 경험을 실현하는 공간이다.

발명교육센터와 미래창작공방은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레이저 조각기, 교육용 로봇, 드론 등 다양한 첨단 기자재를 갖추고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발명․메이커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에 도내에서 5만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하여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다. 발명교육센터와 미래창작공방에서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대상의 특별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천여 명의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이 센터와 공방을 찾아 1,600여 시간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2022년에는 교육 참여 기회를 더 늘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발명․메이커교육과정을 개발․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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