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업기술센터, 강소농 농장 브랜딩 교육
10명 모집, 농가 브랜드 확립 및 마케팅 역량 강화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1. 19(수) 16:04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중소 규모 농업경영체(강소농)의 역량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022년 강소농 농장 브랜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총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브랜딩 계획서,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업신고증을 제출한 농업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농가 브랜드 네이밍, 로고·명함·영상 제작, 사회관계망(SNS)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등 농장 브랜드 확립 및 마케팅 전략을 집중 교육해 농가가 직접 홍보·마케팅을 할 수 있는 경영 역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농가 스스로 브랜드 가치를 기획하고 홍보·마케팅을 위한 실전 연습 과정으로, 우수 강소농 교육생을 대상으로 ‘강소농 온라인 상품 소포장 디자인 개발 시범사업’을 연계해 전국강소농대전 참여를 독려하며 생산품과 가공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강소농 온라인 상품 소포장 디자인 개발 시범사업’은 최신 포장 디자인을 개발해 농가 브랜드화, 상품가치 및 판매량 증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장 브랜드별 차별화된 로고와 홍보물 기획, 친환경 소포장재 등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근 흐름에 맞춘 농가 주도 마케팅 능력이 중요하다”며 “농가 브랜드별 경영 자립 기반을 마련해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지역 강소농을 홍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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