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 3천 억 규모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부지 확정 ‘환영’
3천억 규모, 순천시 산단을 제외한 순천시 역사상 가장 큰 투자유치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형 공공 클라우드 센터’로 200여명 고용 창출
장민규 기자입력 : 2022. 04. 01(금) 09:43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은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부지가 연향뜰 일원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단지로 확정되어, 본격적인 착공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부지가 확정된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정부가 보유한 자체 공공 클라우드 센터만으로는 부족한 정보시스템 수용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2025년까지 전라남도 소재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이전에 대응 및 지자체 빅데이터 관리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허유인 의장은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부지 선정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어 모두가 노심초사했으나, 마침내 부지가 연향뜰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단지로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구축이 진행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를 위해 노력해 주신 NHN클라우드 백도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김영록 전남지사, 허석 시장님을 비롯한 투자일자리과 등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허의장은 또, “이번 유치 사업은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형 공공 클라우드 센터’이자, 약 2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순천시 역사상 가장 큰 사업으로, 향후 순천시 연향뜰이 4차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그 의미가 크다.”면서 거듭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연향뜰이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하신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춤으로써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을 기대할 수 있고 순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어, 이번 부지 확정은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3월 NHN은 전라남도, 순천시와 함께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와 스마트 IT 산업 밸리 구축을 위해 순천시에 3000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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