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제3기 아동구정참여단 모집
오는 15일까지 아동구정참여단원 45명 모집
아동친화도시 사업 발굴, 정책제안, 홍보 등 아동 권리 증진 활동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4. 13(수) 14:11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아동의 구정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제3기 아동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7세 이상 18세 미만의 아동 35명,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 및 아동 관련 기관 옹호자 10명이다. 신청은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아동복지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정참여단의 임기는 오는 12월까지이고 아동친화도시 사업 발굴, 지역 현안 및 행정서비스 정책제안, 아동친화도시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활동 및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 구정참여포인트 지급, 우수 단원 구청장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아동구정참여단과 함께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6년 2월까지이며 아동의 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한 6대 분야 35개 과제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