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각시다리 특화 골목 화단 정비로 아름다운 장명동 골목길 만들기
플랜트화단 70여 개 오일스테인 도색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4. 21(목) 21:15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정읍시 장명동(동장 김경숙)과 장명동 도시재생협의체(위원장 오명규)가 향기 나는 마을 조성을 위해 각시다리 특화 골목 재정비에 나섰다.

장명동은 2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시다리 특화 골목에 조성된 플랜트 화단에 오일스테인 도색작업을 했다.

동에 따르면 각시다리 특화 골목에는 70여 개의 플랜트 화단이 놓여있지만, 햇빛 등 외부환경에 노출돼 색이 바래는 등 관리가 되지 않아 제 모습을 잃고 있었다.

이에 따라 동 직원들과 도시재생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나서 플랜트 화단을 정리하고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화단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오일스테인 도색작업을 실시했다.

오일스테인 도색작업은 목재를 수분이나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곰팡이가 발생해 부패하는 것을 방지해 플랜트 화단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장명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플랜트 화단의 꽃을 보며 지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화초류 보식 등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오명규 위원장은 “쌍화차거리와 연계한 각시다리 특화 골목 일대가 정읍의 명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동과 협업해 골목길이 아름다운 장명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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