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국민의힘 인사 영입설 황당함 넘어 분노”
시사종합신문입력 : 2022. 05. 04(수) 19:45
[시사종합신문] 최근 한 언론을 통해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출신 인사를 공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어처구니없는 뉴스에 황당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더불어민주당뿐 아니라 현재 우리당 소속을 출마를 준비 중인 분들과 국민의힘에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신청을 접수한 해당 인사 모두를 모욕하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서 4번이나 출마한 경력이 있는 인사를 공천할 이유도, 그럴 일도 없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제주도민과 당원 그리고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당 인사들과 함께 지방선거 및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정진할 것이다. 더 이상 터무니없는 괴소문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며, 지속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해 갈 것임을 밝힌다.
2022. 5. 4.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이는 더불어민주당뿐 아니라 현재 우리당 소속을 출마를 준비 중인 분들과 국민의힘에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신청을 접수한 해당 인사 모두를 모욕하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서 4번이나 출마한 경력이 있는 인사를 공천할 이유도, 그럴 일도 없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제주도민과 당원 그리고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당 인사들과 함께 지방선거 및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정진할 것이다. 더 이상 터무니없는 괴소문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며, 지속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해 갈 것임을 밝힌다.
2022. 5. 4.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