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광주·전남 시민 만난다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참된 회개와 믿음’ 전해
5월 12일(목)부터 14일(토),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려
5월 12일(목)부터 14일(토),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려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09(월) 20:3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광주·전남 시민 만난다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참된 회개와 믿음’을 바탕으로 올바른 사역과 신앙의 길을 정립할 수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오는 5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사흘간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성경세미나는 12일(목) 오전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씩, 총 6차례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이 진행된다.
1986년 부산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와 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많은 기독교인이 고민하는 죄와 구원, 거듭남, 믿음의 삶 등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쉽고 명료한 해답을 제시하며 일반 교인들은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해 왔던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25개국 662개 방송에서 중계(2021년 10월 기준)해 ‘코로나 시대 전 세계에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경세미나’로 주목받았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의 완화와 함께 다시 각 지역에서 참석자들을 직접 만난다.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 전후로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특별찬양과 현직 목회자와의 일대일 상담이 준비되어 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세계 유수의 합창대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여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신앙상담은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현직 목회자와 일대일로 진행되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다.
성경세미나의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해 국내를 비롯해 해외 100개국 지교회를 통해 활발하게 선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설립, 각국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과 함께 교리와 교파를 떠나 오직 성경 말씀으로 교류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가 끊임없이 외치는 것은 단 하나 ‘성경으로 돌아가자’이다. 그는 오로지 성경만을 기준으로 참된 회개와 믿음에 대해 설파하고 있으며, 이에 세계 각국의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박 목사와 함께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로는 진 로플러(미국 국제등대기도회협회 회장), 앤서니 스콧(미국 침례교회의회 부회장), 드리트리 폴랴코프(러시아 기독교복음주의교회연합 회장), 마렉 그워덱(폴란드 침례교단 회장), 토니 엘렌코브(불가리아 하나님의성회연합 회장), 다니엘 베가 콘데서(페루 기독교목회자협의회 회장), 루터 차틀라(인도 벧엘침례복음연합 회장), 아서 기통가(케냐 기독교 대주교) 등이 있다.
‘코로나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 미국을 비롯한 각국 기독교계와 언론이 박옥수 목사를 일컫는 말이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의 시작과 함께 온라인으로 활발한 선교활동을 해 온 박옥수 목사에 대해 CTN, TBN, Enlace 등 유명 기독교 채널과 각국 주요 언론에서 박옥수 목사의 선교활동을 앞다퉈 보도했고,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방송하고 있다. 북미 최대 기독교 채널 중 하나인 CTN은 박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와 ‘마가복음 강해’를 방영 중이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이스라엘 및 아프리카 7개국 정부가 박옥수 목사를 공식 초청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탈무드와 하브루타 교육이 있음에도 최근 늘어나는 심각한 청소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에브 엘킨 장관이 박옥수 목사를 공식 초청했다.
이스라엘 방문에서 박 목사는 장관, 국회의원, 교육 관계자를 비롯해 이스라엘 최고 랍비 요나 메츠거, 기독교 교단 지도자 등을 만나 교류했다. 박옥수 목사는 이스라엘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는 동안 복음을 전하고 정부 관계자들과는 마인드교육 도입과 실행에 대해 논의했고, 아슈도드 시(市)와는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스라엘 최고 랍비 요나 메츠거는 박옥수 목사에 대해 “박 목사님을 만난 후 한동안 계속 목사님이 떠올랐다. 나는 최고 랍비로서 교황도 만나 봤지만 박 목사님은 영적인 힘이 많이 느껴지는 분이고, 나보다 더 확고한 영감을 가지신 분 같다. 특히 성경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 탁월한 영감을 가지신 분이다. 내가 만난 분 중에 최고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옥수 목사는 아프리카 7개국도 정부 초청을 받아 국빈 방문을 이어갔다. 성경을 기반으로 한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교육 성과를 인정하고 청소년 교육의 비전을 찾고자 박옥수 목사를 공식 초청한 것이다. 방문 기간 중 말라위 대통령, 잠비아 대통령, 에스와티니 국왕, 레소토 국왕, 보츠와나 대통령, 모잠비크 영부인과 연속적으로 면담했다.
각국 정상과 정부 인사, 목회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박 목사는 “예수님으로 인해 죄를 사함 받고 의롭게 되면, 내 마음에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평안과 기쁨, 행복이 찾아온다”며 “정확한 죄 사함의 복음이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각국 정상들은 복음을 받아들였고 마인드교육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12일 오전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6차례 진행되며, 대면 진행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기쁜소식 광주교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그리고 현장에는 영어, 중국어 통역도 준비되어 있으며, 광주지역 주요 언론 ‘광남일보, 광주매일, 남도일보, 무등일보, 전남매일’이 성경세미나를 후원하고 있다.
성경세미나가 시작되는 12일 오후 2시에는 광주지역 사회 각계각층 리더들을 초청하여, 본 행사장에서 ‘리더스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경세미나와 리더스 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62)671-7294로 문의하면 된다.
성경세미나는 12일(목) 오전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씩, 총 6차례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이 진행된다.
1986년 부산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와 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많은 기독교인이 고민하는 죄와 구원, 거듭남, 믿음의 삶 등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쉽고 명료한 해답을 제시하며 일반 교인들은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해 왔던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25개국 662개 방송에서 중계(2021년 10월 기준)해 ‘코로나 시대 전 세계에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경세미나’로 주목받았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의 완화와 함께 다시 각 지역에서 참석자들을 직접 만난다.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 전후로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특별찬양과 현직 목회자와의 일대일 상담이 준비되어 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세계 유수의 합창대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여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신앙상담은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현직 목회자와 일대일로 진행되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다.
성경세미나의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해 국내를 비롯해 해외 100개국 지교회를 통해 활발하게 선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설립, 각국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과 함께 교리와 교파를 떠나 오직 성경 말씀으로 교류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가 끊임없이 외치는 것은 단 하나 ‘성경으로 돌아가자’이다. 그는 오로지 성경만을 기준으로 참된 회개와 믿음에 대해 설파하고 있으며, 이에 세계 각국의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박 목사와 함께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와 함께하는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로는 진 로플러(미국 국제등대기도회협회 회장), 앤서니 스콧(미국 침례교회의회 부회장), 드리트리 폴랴코프(러시아 기독교복음주의교회연합 회장), 마렉 그워덱(폴란드 침례교단 회장), 토니 엘렌코브(불가리아 하나님의성회연합 회장), 다니엘 베가 콘데서(페루 기독교목회자협의회 회장), 루터 차틀라(인도 벧엘침례복음연합 회장), 아서 기통가(케냐 기독교 대주교) 등이 있다.
‘코로나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 미국을 비롯한 각국 기독교계와 언론이 박옥수 목사를 일컫는 말이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의 시작과 함께 온라인으로 활발한 선교활동을 해 온 박옥수 목사에 대해 CTN, TBN, Enlace 등 유명 기독교 채널과 각국 주요 언론에서 박옥수 목사의 선교활동을 앞다퉈 보도했고,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방송하고 있다. 북미 최대 기독교 채널 중 하나인 CTN은 박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와 ‘마가복음 강해’를 방영 중이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이스라엘 및 아프리카 7개국 정부가 박옥수 목사를 공식 초청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탈무드와 하브루타 교육이 있음에도 최근 늘어나는 심각한 청소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에브 엘킨 장관이 박옥수 목사를 공식 초청했다.
이스라엘 방문에서 박 목사는 장관, 국회의원, 교육 관계자를 비롯해 이스라엘 최고 랍비 요나 메츠거, 기독교 교단 지도자 등을 만나 교류했다. 박옥수 목사는 이스라엘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는 동안 복음을 전하고 정부 관계자들과는 마인드교육 도입과 실행에 대해 논의했고, 아슈도드 시(市)와는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스라엘 최고 랍비 요나 메츠거는 박옥수 목사에 대해 “박 목사님을 만난 후 한동안 계속 목사님이 떠올랐다. 나는 최고 랍비로서 교황도 만나 봤지만 박 목사님은 영적인 힘이 많이 느껴지는 분이고, 나보다 더 확고한 영감을 가지신 분 같다. 특히 성경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 탁월한 영감을 가지신 분이다. 내가 만난 분 중에 최고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옥수 목사는 아프리카 7개국도 정부 초청을 받아 국빈 방문을 이어갔다. 성경을 기반으로 한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교육 성과를 인정하고 청소년 교육의 비전을 찾고자 박옥수 목사를 공식 초청한 것이다. 방문 기간 중 말라위 대통령, 잠비아 대통령, 에스와티니 국왕, 레소토 국왕, 보츠와나 대통령, 모잠비크 영부인과 연속적으로 면담했다.
각국 정상과 정부 인사, 목회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박 목사는 “예수님으로 인해 죄를 사함 받고 의롭게 되면, 내 마음에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평안과 기쁨, 행복이 찾아온다”며 “정확한 죄 사함의 복음이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각국 정상들은 복음을 받아들였고 마인드교육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12일 오전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6차례 진행되며, 대면 진행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기쁜소식 광주교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그리고 현장에는 영어, 중국어 통역도 준비되어 있으며, 광주지역 주요 언론 ‘광남일보, 광주매일, 남도일보, 무등일보, 전남매일’이 성경세미나를 후원하고 있다.
성경세미나가 시작되는 12일 오후 2시에는 광주지역 사회 각계각층 리더들을 초청하여, 본 행사장에서 ‘리더스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경세미나와 리더스 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62)671-729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