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금융기관에 감사패 수여
고객의 금융거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전화금융사기 피해 발생을 예방, 제주경찰청에서 감사패 수여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05. 11(수) 16:22
제주경찰청,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금융기관에 감사패 수여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고기철)은 최근 도내에서 발생할 수도 있었던 전화금융사기 사건을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 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감사장을 받은 제주은행 이도지점 김모 과장은 지난 4월 22일 고객이 2,0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막아 피해를 예방하였고, 국민은행 연북로지점 허모 계장은 지난 5월 2일 고객이 1,4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보이스피싱 범행임을 알아채고 112로 신고하였다.

두 대상자는 평소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며 고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범죄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공이 크다.

이에 대해 제주경찰청 강언식 차장은, “제주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렇게 금융기관에서도 적극 대응하여 주시어 감사하다.며, 검사나 금감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문자를 통해 링크에 접속하도록 유도하는 경우 절대로 누르면 안되고, 저금리 대환대출이나 정부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현금을 전달하라고 요구하는 경우 100% 사기”라고 당부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