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자살 예방 교육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12(목) 20:41
임실군,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자살 예방 교육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임실군이 지난 11일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소속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자살예방 및 노인우울검사(GDS-K)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에게 노인 우울증 및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 우울증 스크리닝 방법,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마음 돌봄 서비스지원 방법, 유관기관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으로 생활지원사를 통해 정신건강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의 우울증을 조기 발견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면밀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신과적 고위험군이 발견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고 대상자 사례에 따라 심층심리상담, 맞춤형 위기지원서비스, 정신의료기관에 치료 연계 등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노인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관내 노인 우울 예방과 자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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