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성에서 연승도전' 전북, 15일 강원과 홈 맞대결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13(금) 16:17
'전주성에서 연승도전' 전북, 15일 강원과 홈 맞대결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 현대가 전주성에서 강원 FC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전북은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강원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12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지난 K리그 11라운드 인천전에서 구스타보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하며 최근 리그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전북은 베트남에서 열린 ACL 조별예선을 마치고 귀국한지 2일 만에 체력적인 부담감을 안고 FC서울과 홈경기를 가졌지만, 전주성을 찾은 많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대등한 경기를 치른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은 승리로 장식한 인천전 이후 오랜만에 맞은 한 주간의 휴식기를 활용해 재정비하여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노린다.

지난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구스타보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로우 뿐만 아니라 휴식을 취한 일류첸코와 한교원 등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강원의 골문을 조준한다.

이번 경기에는 지난 서울전 출장으로 K리그 100경기를 달성한 김진수가 입장 관중 선착순 2천 명에게 김진수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김진수의 K리그 100경기를 축하하는 직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경기에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선생님이 경기장을 찾아 직관을 인증하면 선수단이 해당 선생님의 학교에 방문하는 '스쿨어택' 이벤트와 지난 경기 큰 호응을 끌어냈던 경기 전 팬 사인회가 다시 한번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수는 "팬 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K리그 100경기를 출장할 수 있었다"라며, "축하해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출마한 나이티를 공개 지지한 기아 타이거즈의 마스코트 호걸이가 전주성을 찾아 시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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