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의 살림살이
서귀포시 기획예산과 진선희
시사종합신문입력 : 2022. 05. 16(월) 08:56
서귀포시 기획예산과 진선희
[시사종합신문] ‘살림을 차려서 사는 일’, ‘숟가락, 밥그릇, 이불 따위의 살림에 쓰는 세간’을 살림살이라고 한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일정기간 동안 사업의 목표와 계획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 전반에 대한 수입과 지출을 미리 정해놓은 것을 예산이라고 한다. 예산이란 바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살림을 살기 위한 살림살이인 것이다.

서귀포시의 2021년 본예산은 1조 734억원으로 사상 최초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연데 이어, 2022년 본예산은 그보다 577억원이 증가한 1조 1,311억원이다. 이중 국비는 3,545억원으로 예산의 31.3%를 차지하고 있다. 2023년에는 올해보다 177억, 5%가 증가한 3,722억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열약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각종 현안 사업의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국비 확보는 중요하다. 이에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서귀포시 공무원들은 국비 확보를 위하여 매년 다방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간담회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시민들이 불편한 사항이나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시민들이 생활하는데 보다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중앙공모 참여 및 사업 건의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11개 부처·25개 사업에 대하여 33회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절충을 진행하였고, 국비 신청현황을 점검하고 부서간 공유를 통한 협업 대응 추진과 대응방안 모색 등을 위하여 자체 추진상황 보고회를 3회 개최하였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국비확보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중앙부처와 국회 절충 등을 추진해나가는 한편 간담회 등을 통하여 사업부서와 예산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새정부 공약 및 정책 방향을 분석을 통하여 이를 국비 확보 논리로 활용하고, 신규 정책에 따른 공모사업 파악 등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작은 노력이 모여 성공을 이룬다. 물론 지역발전을 위하여 국비를 확보하고 서귀포시의 살림살이를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한 서귀포시 공무원들의 노력과 수고는 절대 작지 않다.

그 노력과 수고가 모여 지금의 살기 좋은 서귀포시가 되는데 밑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서귀포시 공무원들의 노력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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