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우리 마을 기억력 검사 하는 날 운영
주민 치매 조기 발견 위해 각 마을 방문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16(월) 20:36
완주군, 우리 마을 기억력 검사 하는 날 운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완주군이 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마을을 누빈다. 16일 완주군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우리 마을 기억력 검사 하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기억력 검사 하는 날은 치매안심센터 검진팀이 주 1회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시공간기능, 집행기능, 언어기능 등 인지선별검사 실시한다.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이 저하됐거나 치매가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소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소는 오는 18일 봉동주공 2차 아파트를 시작으로 25일 삼례 신풍마을, 6월 8일 삼례 조사마을, 6월 15일 삼례 용전마을, 6월 22일 삼례 신복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7월 이후는 마을별로 추가 신청을 받아 연중 실시 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이외에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1:1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사례관리,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환자 쉼터서비스 제공, 치매파트너 양성 등 치매 예방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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