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우리 마을은 우리가 서로西路이음칼리지 운영
내달 2일까지 선착순 15명 모집, 6.3~7.8일까지 진행
자발적 지역의제 발굴의 동기부여와 리빙랩 정착시키는 발판 마련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17(화) 12:55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 서구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주민 스스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서로西路이음칼리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6월 2일까지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다음날인 6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된 내용은「지역 의제 우리가 찾고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 5.18 민주화 운동을 통한 지역 의제 찾아가기 ▲ 광주천 자연으로 돌려주기 ▲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하기 등으로 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확대와 지역 의제 발굴의 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찾아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하고 해결하는 리빙랩 사업을 추진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네이버 폼(https://naver.me/x9LAhaLO)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로西路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eoro2eum)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komkomi@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 ☎360-7781)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다양한 지역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인식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면서,“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지역 의제 발굴 역량을 드높이고, 문제해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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