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남도안전학당 어르신 안전교육 11월까지 진행
어르신 생활 속 안전 살핀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17(화) 13:29
목포시, 남도안전학당 어르신 안전교육 11월까지 진행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목포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17일부터 ‘2022년 남도안전학당 어르신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남도안전학당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노출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안전강사가 경로당,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교통안전 교육은 교통사고 현황, 사고실태, 보행수칙, 기초 교통법규 등을 안내하며, 생활안전 교육은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화재, 안전사고, 감염병 예방법을 비롯해 노인건강수칙 등을 제공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 안전교육이 중단됐던 생활밀착형 교육인 남도안전학당을 재개하게 됐다. 내실있는 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전 연령층으로 확대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인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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