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동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활동 구슬땀
위기가정 뒷벽공사, 취약계층 도배, 장판 등 지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18(수) 14:34
고흥군, 동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활동 구슬땀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고흥군 동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6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 1차 특화사업 추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한 1차 특화사업은 본체 뒷벽(흙집) 붕괴 위기가정 1가구에 보수공사를 지원하고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도배, 장판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위기가정에는 동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솔선 참여해 무더위로 열악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집주변 쓰레기 수거와 청소 등 주택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동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위기가정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을 찾아내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특화사업에서는 고독사 우려 취약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18가구에 대한 “LTE 돌봄 플러스” 지원과 방문 상담 등 고독사 예방, 위기 상황 지원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 동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위기가구,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빈틈없는 복지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밝고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 8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좀도리 사업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시사종합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